소설로 배우는 경영회계
경제/경영

소설로 배우는 경영회계

숫자가 두려운 리더를 위한

저자 이상기

출판사 리브레토

출간일 2026.01.29

ISBN 9791190917230

정가 23,000원

어떤 직무에 있든 리더의 자리에 오르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마주하는 고민이 있다. 바로 숫자다. 경영의 언어라 할 수 있는 숫자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회계와 재무를 알아야 한다. 그러나 숫자와 거리가 멀었던 분야에서 올라온 리더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어떤 직무에 있든 리더의 자리에 오르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공통된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숫자입니다. '경영의 언어'라 불리는 숫자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려면 회계와 재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숫자와는 거리가 멀었던 분야에서 성장해온 리더라면, 과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CFO와 CIO를 거쳐 40년간 경영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온 저자 역시 오랫동안 품어온 절실한 질문이었습니다. 특히 후배 리더들을 육성하고 멘토링하는 과정에서 이 문제의식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회계원리, 관리회계, 재무관리라는 세 영역은 언뜻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 '경영회계'라는 하나의 통합된 언어로 수렴됩니다. 경영진이 내려야 하는 중요한 의사결정 순간에 이 언어를 모른다면, 리더로서 반드시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죠.

현대 조직에서 리더가 직면하는 현실은 명확합니다. 숫자로 소통하고, 숫자로 설득하며, 숫자를 바탕으로 협상해야 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어떤 전문 분야에서 출발했든 상관없이, 경영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리더십 무기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숫자가 두렵고 부담스러웠던 리더라면, 『소설로 배우는 경영회계』의 첫 페이지를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프롤로그

1부. 숫자로 소통하는 경영의 언어 : 회계원리

01 회계는 언어, 재무는 논리?

02 거래만 기록한다

03 처음 만나는 문법, 차변과 대변

04 핵심 5 품사, 자산-부채-자본-수익-비용

05 첫 문장을 쓰다, 분개

06 문장 연습, 분개 실습

07 회계의 시제, 현금주의와 발생주의

08 문장의 데이터베이스, 전기와 원장

09 오탈자 찾아내기, 시산표

10 회계 언어로 작성한 첫 번째 보고서, 포괄손익계산서

11 두 번째 보고서, 재무상태표

12 거래부터 보고서까지, 회계순환과정

13 글쓰기 연습, 회계순환과정 실습

2부. 숫자로 구사하는 경영의 기술 : 관리회계

14 자산과 비용을 넘나드는 여정, 원가

15 비용을 둘러싼 신경전, 직접비냐 간접비냐?

16 제품의 족보, 제조원가명세서

17 간접비를 추적하라, 활동기준원가(ABC)

18 원가와 시장의 합작품, 가격

19 생존을 위한 방정식, 비용-조업도-이익(CVP) 분석

20 생존할 수 있나? 손익분기점과 안전한계

21 매출과 손익의 밀고 당기기, 영업 레버리지

22 경영 활동의 청사진, 예산

23 계획과 실적 사이, 차이분석

24 결정의 순간, 관련원가

25 숫자는 조언할 뿐, 결정은 당신의 몫

26 성과평가를 위한 준비, 책임중심점과 균형성과표(BSC)

3부. 숫자로 따져보는 경영의 논리 : 재무관리

27 시간이 돈보다 비싸다, 화폐의 시간가치

28 투자의 나침반, 순현재가치(NPV)와 내부수익률(IRR)

29 투자 판단의 두 시선, 속도와 효율

30 대형 투자를 위한 설계도, 자본예산

31 위험과 기회 사이, 재무 레버리지

32 운이냐 관리냐, 재무 리스크

33 자금의 조달, 전략과 철학이 담긴 선택

34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수익의 마지노선

35 시장에 보내는 메시지, 배당정책

36 진짜 중요한 것은? 현금흐름과 회계이익

37 숫자가 전하는 메시지, 재무비율

38 자금 관리의 핵심, 순운전자본

39 평가보다 해석으로, 기업가치평가

에필로그

이상기 Ph.D., CMA, CFM, CCA

경영학 박사이자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현장형 경영회계' 전문가다. 부산수산대(부경대)를 거쳐 한국외국어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CMA(미국공인관리회계사), CFM(미국공인재무관리사), 손해사정사 자격을 취득하며 전문성의 토대를 쌓았다.

재무팀 신입 사원으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의 CFO는 물론, CHRO, COO, CMO, CIO 등 기업 경영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특별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ING, PCA, Dentons Lee, 법무법인 가온 등 금융 및 법률 서비스 현장에서 조직의 혁신(Transformation)을 주도했으며, 네덜란드 ING 그룹의 사내 경영 컨설턴트로 유럽 자회사들을 지원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익혔다.

경희대, 성신여대 등에서 경영학과 회계학을 강의하였고, 미국관리회계사회(IMA) 한국 대표 및 한국관리회계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실무와 이론의 융합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지식을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즈니스 부트캠프』, 『서비스 딜루전』, 『30년 선배의 직장생활 개념노트』가 있으며, 각 책마다 30여 년간의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온 깊이 있는 통찰을 담아내어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